11월 3주 차 이소의 블챌일기에요. 이번 주는 뭔가 시작이 반이다 느낌이랄까?

도서관에서 빌려본 자기개발서 스몰 스텝, 조금씩 나만의 작은 실천을 계획해 봐야겠어요. 항상 유지하는 적정선의 몸무게가 존재하잖아요.

어느샌가 4kg 찐 체중이 계속되길래, 운동을 해야겠다 마음먹었어요. 시작이 반이죠.

운동하러 나서는 길에 11월 24일은 카타르 월드컵 우리나라의 첫 시작 경기였죠. 치맥과 함께 시청하며 응원했어요.

"대한민국 짝짝짝 짝짝" 잠을 미루고 응원하는 아이의 모습도 정말 귀여웠어요. 겨울나기 준비는 김장으로 한다죠.

이번 주는 김장을 한 엄니의 김치로 이소 집 김치냉장고가 가득 찼어요. 시원한 동치미에 섞박지 고들빼기김치에, 지난 택배로 보내준 알타리에 어머님표 김치와 깍두기까지, 사랑이 가득 찼어요.

곳곳에서 동기부여를 느꼈던 11월 3주 차 이소의 블챌일기...